나의 일상은/b. 직접 써본 제품

【룸앤홈 조립식 진열장 4단】조립하기, 렌지선반 만들어보아요 (도구 필요 없음 **)

G.lory 2019. 7. 26. 01:00



■렌지 선반으로 쓸 조립식 진열장 사봤어요



예전에는 전자레인지를 냉장고에 올려 놓고 썼었어요. 근데 이번에는 냉장고 높이가 꽤 있어서 냉장고 위에 올려 놓고 쓰지는 못할 것 같아서 진열장 하나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요새 인테리어 어플을 보니까 홈바 테이블, 아일랜드 식탁으로 주방을 많이 꾸미시더라구요. 


밑에는 전자레인지, 그릇, 가전제품 등을 진열해서 쓰고 위에는 커피머신을 놓는 식으로! 아일랜드 식탁있으면 위에 주방 보조 조리대로 쓸 수 있어서 유용한 것 같아요. 저도 사려고 제품 몇 개를 후보군으로 올려놨었는데.... 이사하면서 한번에 가구를 들여놓다보니 예산 초과가 되었습니다.....OTL 



결국 홈바는 포기하고 튼튼한 레인지 선반을 찾아봤습니다. 일단 전자레인지가 들어가야 하니 가로는 40cm, 폭은 30cm 이상은 되야 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 기준으로 선반 사이즈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전자레인지 무게도 좀 나가니까 하중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제품인가!! 생각해봤구요. 철제 선반의 경우 디자인적으로는 이쁜데 무거운 제품을 올려놓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더라구요. 그리고 화이트톤!! 중요ㅋㅋㅋ 


제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을 찾았어요. 룸앤홈 조립식 진열장 4단입니다. 후기에 무겁다는 소리가 있던데 아무래도 나무랑 쇠로 되어 있다보니 무겁습니다. 다음 번에 이사갈 때 어쩐담...? (벌써 이사 걱정ㅠㅠ)




▲택배 상자를 뜯으면 선반 4개와 다리 12개와 가장 밑단 다리 받침 4개가 들어 있어요. 저는 제일 왼쪽에 있는 약간 누리끼리한 색상을 가장 밑단에 배치하기로 했어요. 아! 그리고 사진에 보시면 각 모서리마다 조금씩 푹 패어 있거든요? 이거 뚫어서 다리 조립해주셔야 해요!! 그냥 시트지 올려져 있는 거니까 다리 나사로 푹 찌르면 뚫립니다.



▲구멍이 단단해 보여서 맨처음에는 전기드릴로 뚫어야 하나 고민했는데요. 엄청 금방 뚫린답니다. 푹 찔러주세요.



▲구성품에 보면 나사가 4개가 들어있을 거예요. 이거를 가장 윗 선반에 넣어주세요. 



▲나사를 각 모서리에 찔러 넣으셨으면 각 나사에 같이 동봉되어 있던 선반 다리를 오른쪽으로 돌려서 조립해주세요. 그냥 돌리면 끼워지는 조립제품이라 특별한 기술은 필요엄서용.



▲다리 4개 조립 후, 또 다른 선반을 푹 찔러서 조립해주시구요. 그 위에 또 다리를 조립하고, 선반 넣고 다리 조립하고 이 과정을 반복하면 됩니다.




▲가장 밑에 있는 선반입니다. 이 선반에 다리 받침 4개를 똑같이 돌려서 조립시켜주세요. 



▲짜잔~ 엄청 하얗고 견고해 보이지 않나요? 이게 조립 가구를 사는 맛인가봐요ㅋㅋㅋ 넘나 재밌어요. 뭔가 손으로 뚝딱뚝딱했을 뿐인데 괜찮아 보이는 가구 하나가 떡~하니 생겨서 그런가봐요. 또 만들고 싶어요 >< 



조립 제품이라 허술하지는 않을까 했는데 튼튼해서 저는 대만족이예요. 조립과정도 보시면 알겠지만 간단하고 쉽고!! 또 나름 제 손을 타서 그런지 애정도 더 생기는 것 같아요~ 이 제품이 나무랑 화이트 색깔이 조합되어 있는 오크화이트도 있고 나무색으로만 된 제품도 있는데요. 올 화이트로 선택한 건 진짜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애정 뿜뿡이네요ㅎㅎ



포스팅이 도움 되셨다면 공감 / 댓글 부탁 드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