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 빵집] 롤링핀 - 앙버터 치아바타, 버터 프레첼 :)
■앙버터, 버터 프레첼이 맛있는 야탑 빵집, 롤링핀
오랜만에 분당 갔다가 맛있는 앙버터 먹고 왔쩌용. 원래는 브런치를 먹으려고 했는데 마땅치가 않아서 앙버터가 있는 빵집으로 향했습니다. 위치는 야탑역 3번 출구로 나오면 NC 백화점이 있는데 NC 백화점 옆건물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빵집인데 약국이랑 병원이랑 붙어 있어서 처음에 입구 찾는게 헷갈렸는데 그래서 입구가 큼지막해서 많이 어렵지는 않았어요.
▲토요일 오후쯤에 갔더니 빵이 몇 종류 안 남았더라구요 ^_ㅠ.
▲휑하지만 인기 좋은 빵 종류들이 정렬되어 있습니다.
▲식빵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다음기회로 미루기로 했어요
▲앙버터랑 버터 프레첼 다음 후보군이었던 바질 크림치즈 바게트 :D. 다 못먹을 것 같아 이것도 패스
▲인절미 페스추리도 많이 드시던데 왠지 아슬란 인절미 빵이 생각났어요ㅎㅎ
▲일반적인 스콘이랑 크림치즈가 듬뿍 들어간 빵도 있습니다.
▲매장 둘러보다가 놀란 점ㅋㅋㅋ 이게 오늘 SOLD OUT되서 이름표를 빼버린 빵들이더라구요. 인기가 엄청 많은 빵집 같았어요
▲리유저블 텀블러도 팔고 머그컵도 팔고 있었습니다.
▲쿠키쿠키. (정쿠기...방탄♥ 기승전방탄 무엇ㅋㅋ)
▲매장이 넓은 편이예요.
▲빵집인데 생각외로 커피값이 비쌌어요. 아메리카노가 4.2였고 라떼가 5.0이었던 듯. 아, 브런치도 팔고 있어요.
▲매장에서 먹을 경우에 커팅을 해주십니다. 이거는 앙버터예요. 빵을 고를때는 무염버터가 안들어 있는데 계산할 때 무염버터를 넣어주세요. 버터랑 팥앙금이 1:1 비율이네요ㅋㅋ 버터 넘 맛있어요. 앙버터 전체적으로 맛은 괜찮았는데 짰어요. 버터랑 팥 때문에 짠게 아니라 빵 반죽 자체를 좀 짜게 하는 편인것 같았습니다.
▲버터 프레첼도 계산대에서 버터를 직접 넣어주세요. 버터 프레첼에는 굵은 소금이 군데 군데 붙어 있는데요. 먹다가 소금만 깨물면 바다맛을 경험 하실거예요... 엄청 짬 -_-;;; 근데 재밌는건 프레첼은 나 소금!! 이렇게 붙어 있는데, 앙버터보다 안짰어요. 앙버터 빵 반죽 간이 좀 안 셌으면 저 맛있었을텐데ㅠㅠ 버터 프레첼은 짱맛!
한 때 케이크를 한 판 다 먹을정도로 빵순이였는데 요새 빵 자제 중이예요ㅋㅋ 하지만 주말은 스트레스 안 받고 제가 먹고 싶은 거 먹고 싶어서 오랜만에 빵집 검색한 건데, 평타는 하는 빵집이었어요. 앙버터가 좀만 덜 짰더라면, 버터 프레첼에 버터를 좀 더 많이 넣었더라면(개취, 버터 중독자예요 전ㅋㅋ)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ㅎㅎ